엑스맨 - 최후의 전쟁 (X-Men: The Last Stand, 2006),,,

개인적으로 1편과 2편은 뭔가 조금은 허전했었다,,,
엑스맨 영화에서 가장 큰 볼거리는 돌연변이들의 초능력이 아닌가 싶다,,,
1편과 2편도 초능력을 이용한 여러 액션들이 있었지만 뭔가가 조금씩 모자른 느낌이었다,,,
3편,,,더이상의 엑스맨은 없다는 그 최종편,,,항상 느꼈던 액션의 허전함이 이 영화에서는 없다,,,
헐리우드의 영화를 볼때마다 진일보 하고 있다고 느끼게 되는 CG는 영화속의 초능력 씬을 거의 99% 완벽하게 만들어 내고 있다,,,그로 인하여 영화의 볼거리는 풍성하다,,,
솔직히 부럽다,,,우리나라는 언제 이런 영화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??,,,
p.s.
3편이 되면서 감독이 바뀌었다,,,그로 인하여 액션은 만족하지만, 영화의 색깔은 오히려 불만족이 되어 버렸다,,,
스킨이 깔끔하고이쁘네요
엑스맨 감독이바뀌었다죠
아마 슈퍼맨 리턴찍으러 도망갔다는-_-;
이번편은 전작과 조금 다르더군요 분위기상으로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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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nonymous |
6:24 AM
그러게요,,,개인적으로 브라이언 싱어 감독 좋아하는데,,,
액션만으론 3편이 볼거리도 많아서 좋았는데,,,
전체 작품면으로 3편이 약간은 떨어지는 감이 있는거 같아요,,,ㅋ,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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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nonymous |
5:28 PM
주인공의 실제모습과 영화에서의 모습이 많이 달라서 조금은 놀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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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nonymous |
12:18 PM
오호 직접 보셨나 보네요,,,
제가 사는 곳은 지방이라 연예인 한번 보기 무지 힘든데,,,
국내 방한 사진 보니까 영화속의 카리스마 보단 상당히 부드러운 사람같아 보이던데,,,ㅋ,,,
Posted by
Anonymous |
12:28 A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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