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uesday, July 25, 2006

테스트 겸 sph-b3200으로 찍은 사진,,,




새벽 하늘이 이뻐서,,,얼마전에 구입한 b3200으로 찍은 사진,,,^^*,,,

Wednesday, June 28, 2006

b3200 dmb 리모콘이 오다,,,





그저께 주문한 dmb리모콘이 도착했다,,,
근데 이렇게 늦게 택배가 도착하다니,,,저녁 9시가 넘어서 도착했다,,,
이렇게 늦게 택배 받기는 또 처음이네,,,

리모콘을 산 이유는 dmb 때문이 아니고 mp3 때문이다,,,
번들 이어폰이 너무 안 좋아서,,,다른 이어폰을 쓰기 위함이다,,,
지금 포스팅을 하면서 오늘 도착한 리모콘이랑 이어폰을 연결해 음악을 듣고 있다,,,
번들로 들어 있는 이어폰 보다는 확실히 음질이 좋다,,,
안 좋으면 이어폰이랑 리모콘을 살리가 없겠지만,,,ㅋ,,,
리모콘 제작을 크레신에서 하더라,,,
내가 가진 이어폰 크레신에서 나오는 도끼3인데,,,(위의 마지막 사진 참조,,,)
사실 이어폰 비싼건 엄청 비싸다,,,물론 비싼 값을 한다,,,
도끼3는 비교적 싼 이어폰이다,,,
그래도 이가격에 이정도 음질이면 무척이나 괜찮은 이어폰이란 생각이 든다,,,

mp3 전용 리모콘이 있음에도 궂이 잘 쓰지도 않는 dmb용 리모콘을 산 이유는,,,
mp3 전용 리모콘이랑 가격이 같더라,,,
게다가 dmb 리모콘으로 mp3 도 컨트롤이 되니 나중을 위해서라도,,, ㅋ,,,
이전 폰은 리모콘이 없었는데,,,리모콘이 있으니 확실히 편하다,,,

위의 사진은 b3200으로 찍었다,,,사진 내공이 많이 부족하여 형편없는 사진이지만,,,
AF지원으로 인하여 선명하게 찍히는걸 보니 신기하다,,,^^;;;,,,

Friday, June 16, 2006

엑스맨 - 최후의 전쟁 (X-Men: The Last Stand, 2006),,,

개봉영화를 이렇게 빨리 보기는 처음이네,,,어제 개봉했는데 오늘 봤으니,,,ㅋ,,,

개인적으로 1편과 2편은 뭔가 조금은 허전했었다,,,

엑스맨 영화에서 가장 큰 볼거리는 돌연변이들의 초능력이 아닌가 싶다,,,

1편과 2편도 초능력을 이용한 여러 액션들이 있었지만 뭔가가 조금씩 모자른 느낌이었다,,,

3편,,,더이상의 엑스맨은 없다는 그 최종편,,,항상 느꼈던 액션의 허전함이 이 영화에서는 없다,,,

헐리우드의 영화를 볼때마다 진일보 하고 있다고 느끼게 되는 CG는 영화속의 초능력 씬을 거의 99% 완벽하게 만들어 내고 있다,,,그로 인하여 영화의 볼거리는 풍성하다,,,

솔직히 부럽다,,,우리나라는 언제 이런 영화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??,,,

p.s.
3편이 되면서 감독이 바뀌었다,,,그로 인하여 액션은 만족하지만, 영화의 색깔은 오히려 불만족이 되어 버렸다,,,

SPH-B3200 구입,,,

드디어 새 핸드폰을 구입했다,,,

저번 핸드폰이 고장난후 대략 4개월을 핸드폰 없이 살았다,,,

솔직히 핸드폰이 없어도 그리 불편한건 없었지만,,,^^;;;,,,

이 폰에 관한 프리뷰는 다음을 클릭,,,b3200,,,

처음 예상때보다는 핸드폰의 가격이 싸다,,,

싸다고 해도 비싼 폰임은 분명한다,,,읔,,,

몇달은 손가락만 빨아야 할 듯,,,

어디서 보니까 지펠 냉장고가 대략 70만원 하던데,,,흠나 이것보다 조금 더 싸니,,,

거진 냉장고를 들고 다니는 셈,,,

일단 본인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능만 몇개 살펴 봤는데,,,

동영상 재생 능력,,,솔직히 이번에 팬텍에 넘어간 스카이 보단 못 하다,,,

본인은 동영상에서 가장 중요시 하는게 화질인데,,,

스카이에선 비트레이트가 2000이 넘는것도 아주 원활하게 잘 돌아가는데,,,

b3200에선 1200만 넘어도 버벅인다,,,대략 한게점이 1000정도,,,

동영상의 내용에 따라 화질을 결정하는 비트레이트도 변하게 되는데,,,

2000이상을 줘야 만족할만한 화질이 나오는 동영상도 꽤 있는데,,,쩝,,,

대략 포기해야겠다는,,,ㅡㅡ;;;

위성 DMB 폰인데,,,아직 신청을 안 했다는,,,그래도 EBS는 나와서 쩌매 봤는데,,,

우리 동네 잘 안 나올줄 알았더니,,,무지 잘 나오네,,,안테나도 안 꼽았는데,,,

잘 나오니까 한번 신청해 보고 싶기도 하지만,,,

그냥 동영상 인코딩해서 보는걸도 만족해야겠징,,,ㅋㅋ,,,

continue,,,

Wednesday, June 14, 2006

몇일동안 연달아 본 장백지 출연 영화들,,,

게재된 순서가 영화본 순서임,,,장백지가 나온 영화들 더 많지만 이 이상은 구하기가 힘들어서 여기서 그만 스톱,,,참 '파이란' 봐야 하는데,,,'파이란'이 마지막이 될 듯,,,ㅋㅋ,,,



성감도시 (性感都市: Sex And The Beauties, 2004)



아가유일척하동사 (我家有一隻河東獅 : The Lion Roars, 2002)
: 우리나라에서는 '천방지축2' 라는 제목으로 출시,,,



희극지왕 (喜劇之王: King Of Comedy, 1999)
: 주성치 영화를 무척이나 좋아하지만 이 영화는 마지막 30분 정도가 이상했다,,,영화시간이 모자랐는지 갑자기 엉뚱한 내용이 나오네,,,런닝타임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,,,ㅡㅡ



절종호남인 (絶種好男人: Honesty, 2003)


종무염 (鍾無艶: Wu yen, 2001)
: 이곳에 올린 17편의 영화중 그나마 제대로 만든 홍콩식 코믹물,,,어떤 씬에선 배꼽 빠지는 줄 알았다,,,ㅋㅋ,,,


비협소백룡 (飛侠小白龍: White Dragon, 2004)
: 코믹도 아닌데 초반에 좀 생뚱맞은 씬이 있다,,,도대체 그 장면은 왜 넣었는지,,,그래봤자 웃기지도 않은데,,,영화가 너무 엉성하다,,,


촉산전 (蜀山正傳: The Legend Of Zu, 2001)
: 서극 감독이라 기대를 했건만,,,영화 전체가 좀 산만한거 같다,,,


귀마광상곡 (鬼馬狂想曲: Fantasia, 2004)
: 홍콩식 코믹영화를 좋아하는 나로서도 이영화는 참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,,,근데 참 이해할 수 없는게 이 영화가 홍콩 박스오피스 1위였다니,,,영화 보면서 장백지가 누군지 몰라서 결국 검색까지 했다는,,,보면서도 장백지 맞나 싶더라,,,^^;;;,,,


성원 (星願: Fly Me To Polaris, 1999)
: 이곳에 올라온 영화중 그나마 볼 만한 영화,,,


야만비급 (野蠻秘急 : Kung Fu Sweetheart, 2006)
: 장백지가 나온 최신작,,,근데 영화가 너무 엉성하다,,,시나리오도 좀 다듬고, 제대로 만들었으면 참 재밌는 영화가 될 수도 있을텐데,,,


파라파라 사쿠라 (Para Para Sakura, 2001)
: 약간은 아쉬움이 남는 영화다,,,그래도 그나마 이곳에 올린 영화중 볼 만한 영화,,,


동경공략 (東京攻掠: Tokyo Raiders, 2000)


십이야 (十二夜: Twelve Nights, 2000)
: 17편의 영화중 가장 볼 만한 영화,,,


노서애상묘 (老鼠愛上猫: Cat And Mouse, 2003)
: 소재는 참 좋은거 같은데,,,제대로 못 살린듯,,,시나리오 좀더 가다듬고 만들었으면 더 재미있었을 텐데,,,우리나리에서는 '천방지축'으로 출시,,,


망불료 (忘不了: Lost In Time, 2003)
: 십이야와 더불어 장백지의 연기력을 볼 수 있는 영화,,,내용은 그리 특별할 것도 없는거 같다,,,


무한부활 (無限復活: Second Time Around, 2001)
: 이 영화는 포스터를 구할 수가 없네,,,영화도 꽤 어렵게 구했는데,,,우리나라에서는 '도신'으로 출시가 되었던데,,,'도신'이라고 붙이기엔 조금은 무리가 있는듯,,,


무극 (無極: The Promise, 2005)
: 감독의 명성에 비해 참 조악한 영화,,,CG가 영화를 많이 망쳤다,,,